Advertisement
네이마르가 2골을 터뜨리며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오스카의 활약도 만만치 않았다. 섀도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오스카는 오른쪽으로 자리를 이동해 크로아티아의 측면을 무너뜨렸다. 네이마르가 다소 무리한 1대1을 시도했다면, 오스카의 돌파는 효울적이면서도 성공률이 높았다. 돌파 후 다음 크로스 역시 날카로웠다. 크로아티아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활력을 찾지 못하던 브라질 공격진에서 가장 믿을만한 루트는 오스카였다.
Advertisement
대회 전 수비에 비해 공격이 다소 약하다는 평가를 들은 브라질이었다. 하지만 오스카가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며 공격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듯 보인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