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강다혜 가수 범키와 결혼
가수 범키(본명 권기범)가 여성 DJ 강다혜와 결혼한다.
범키 측에 따르면 오는 13일 범키와 결혼하는 예비신부는 2009년 플래닛쉬버에서 디에이치 스타일로 활동한 강다혜다. 강다혜는 DJ다혜로 활동해왔으며,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업한 실력파이기도 하다.
앞서 범키는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범키는 "7년 전 교제했던 사람인데 이별 후 오랜 시간 헤어져 있다가 1년 전 쯤 다시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됐다"며 "제 와이프가 될 사람도 가수는 아니지만 음악 프로듀서 겸 현재 모 예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범키는 "앞으로 결혼이라는 더욱 안정적인 생활권에 들어가면서 여러분들께 더욱 위안이 되는 멋진 음악으로 찾아뵙겠다.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함께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저희에게 너무 축복이고 흥분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범키는 유명 힙합 뮤지션 앨범의 피처링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솔로 앨범 '미친 연애', '갖고 놀래' 등을 히트시키며 인기를 모았다. 최근 4인조 트로이로 그룹 활동을 시작했다.
범키 DJ 강다혜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다혜, DJ 활동하는 사람이구나", "DJ 강다혜, 범키랑 결혼하다니 부럽다", "강다혜, 교수에 DJ 이력 화려하네", "DJ 강다혜-범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길", "DJ 강다혜-범키, 잘 어울리는 커플", "DJ 강다혜-범키, 결혼 축하해요", "DJ 강다혜-범키, 행복한 결혼식 올리길", "DJ 강다혜-범키 커플, 앞으로 더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길", "DJ 강다혜-범키, 결혼 축하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강다혜, DJ랑 교수 활동하다가 범키랑 결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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