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이 효순이 사건
2002년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고 효순. 미선양의 12주기 추모를 기념한 표지판이 세워진다.
오전 11시에 열리는 추모제에서는 사고가 난 도로인 56호선 지방도(화합로)를 '효순미선로'로 부르자는 명명식이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분향소가 세워진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30여개의 시민사회단체와 6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미선효순추모비건립위원회'는 2012년 10주기를 맞아 '소녀의 꿈'이란 조형물을 만들었으나 설치할 땅을 마련하지 못해 서울 충정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선교교육원에 2년째 임시로 세워놓고 있다.
한편 미선 효순 사건은 지난 2002년 6월13일 광적면 56번 지방도에서 미2사단 44공병대 캠프하우즈 소속 미군 장갑차가 앞서 가던 여중생 신효순·심미선(14·조양중 2학년)양을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던 사망 사고로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미선이 효순이 사건 분향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선이 효순이 사건, 그 때가 다시 생각나네요", "미선이 효순이 사건, 정말 안타까웠던 일", "미선이 효순이 사건, 추모비건립 필요하지", "미선이 효순이 사건, 임시로 세워놓아서 안쓰럽다", "미선 효순 사건, 시간 되면 나도 분향소 가고싶네", "미선이 효순이 사건, 미선 효순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미선이 효순이 사건, 미선 효순 생각하니 눈물나네", "미선이 효순이 사건, 미선 효순이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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