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무릎 부상으로 훈련 이탈…거대한 아이스팩 '눈길'
호날두 무릎 부상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좀처럼 무릎 부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3년 발롱도르 수상자인 호날두는 12일(현지 시각) 브라질 캄피나스의 훈련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대표팀 훈련 도중 부상 부위인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껴 황급히 이탈했다.
지난 11일(한국 시간)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 출전해 65분을 소화했던 호날두는 이날 스트레칭만 소화한 뒤 무릎에 커다란 아이스팩을 달고 벤치에서 시간을 보냈다.
포르투갈 의료진은 호날두의 무릎 부상에 대해 '왼쪽 무릎에 통증이 있었다'라는 내용만을 전할 뿐, 공식적인 논평은 피했다.
독일-가나-미국과 함께 2014 브라질월드컵 G조에 속한 포르투갈은 오는 17일 독일과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다. 자타공인 '죽음의 조'인 만큼 호날두가 정상 회복되지 않을 경우 포르투갈은 조별리그부터 먹구름이 끼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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