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바카리 사냐 영입을 곧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에서 7년간 활약했던 사냐는 이번달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시티가 사냐와 3년간 주급 12만파운드에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사냐는 현재 브라질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사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적할 시간이 됐다. 아스널 팬들에게 한번 더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아스널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파리생제르맹과 중동팀의 제안을 받았던 사냐는 맨시티 이적을 결정했다. 사냐는 파블로 자블레타와 주전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오른쪽 윙백 백업 역할을 한 마이카 리차즈는 맨시티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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