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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은 6년 연속으로 엠넷(Mnet) '슈퍼스타K6' 심사위원에 확정된 것을 기념해 자신을 숨긴 채 지난 8일 홍대 앞에서 버스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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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유튜브(http://youtu.be/nZUccsjxYQQ)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superstark)을 통해선 이승철 홍대 버스킹의 전체 과정이 담긴 5분 짜리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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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분장을 통해 완벽한 노인으로 변신한 이승철은 머뭇거리던 처음 모습과 달리 이내 숨길 수 없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드러냈다. 그러자 그저 호기심으로만 쳐다보던 관객들은 엄청난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노래를 마친 이승철은 "노래는 기교로 하는 게 아냐. 나이로 하는 것도 아니지. 노래에는 성별도, 경력도, 환경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부를 수 있는 게 노래야"라는 대사와 함께 유유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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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측은 "6년 연속으로 슈퍼스타K 심사위원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념해 대중과 더 소통하는 심사위원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이런 이벤트를 하게 되었다"며 "무려 5시간 동안의 특수분장을 받고 자신을 숨긴 채 여러 사람 앞에서 노래까지 불러준 이승철 심사위원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대 이승철 도플갱어 할아버지 정체에 네티즌들은 "홍대 이승철 도플갱어 할아버지, 이승철 본인이었네", "홍대 이승철 도플갱어 할아버지, 노래 너무 잘 부른다 했어", "홍대 이승철 도플갱어 할아버지, 재미있네", "홍대 이승철 도플갱어 할아버지, 슈스케 계속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