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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예능프로그램 '렛미인 시즌4'(이하 '렛미인4')는 지난 12일 방송에서 노안을 주제로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외모가 고민인 두 명의 의뢰인 '20대 할머니' 문선영씨과 '스무 살 늙은 아내' 최귀명씨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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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딸 출산 후 거칠어진 피부, 급격한 체중 증가, 깊게 패인 목주름은 물론 남편의 극심한 폭력 및 폭언에 시달리는 사연을 밝혀 MC와 방청객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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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편의 휴대폰에 집착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남편이 집에 여자를 데려온 적이 있다. 그때부터 핸드폰에 더 집착했다"며 "남편한테 아이를 맡기고 잠깐 일을 한 적이 있다. 그때 남편이 여자와 집에 있더라. 남편한테 화를 내니까 내 얼굴을 때려서 이가 부러졌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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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명씨의 남편은 정신과 치료 의사에게 "빵점 부부다. 부부만 불행해지는 게 아니라 아이도 똑같이 불행해질 수 있다"는 충고를 들었다.
렛미인 닥터스는 최귀명시를 시술 대상자로 선정하지 않으면서 출산 후 급격히 불어버린 몸매 교정뿐만 아니라 남편과 관계 개선을 위한 정신과 치료를 지원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