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계 최강' 라다멜 팔카오의 빈 자리를 메운 콜롬비아의 테오필로 구티에레스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구티에레스는 15일(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골망을 흔들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터진 골이었다. 문전으로 배달된 오른쪽 측면 코너킥이 쇄도하던 아벨 아길라르의 발에 맞고 뒤로 흘렀다. 구티에레스는 이틈을 놓치지 않았다. 곧바로 발을 뻗어 골네트를 갈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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