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토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1.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7일 방송분(12.2%)보다 0.8%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에서는 최고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7.2%,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한 새 얼굴을 뽑는 과정이 그려졌다. 손예진 정일우 지상렬 애프터스쿨 리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면이 암전되는 방송사고가 발생,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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