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잉글랜드전 결승골의 주인공,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가 승리를 확정지은 직후 TV중계 카메라를 향해 '찡긋' 윙크를 했다. 손가락으로는 2대1 스코어를 표시해보였다. 곧이어 '넘버1'을 암시하듯 입에 검지를 갖다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 장면을 포착해 메인화면에 내걸었다. '그래, 마리오, 우리도 스코어 알거든! 고마워!(Yes, Mario, We know the score, thank you!)'라는 직설적인 타이틀을 달았다. 잉글랜드 축구팬들 입장에선 단단히 약이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탈리아는 15일(한국시각) 마나우스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전반 35분 이탈이아 마르키시오의 선제골, 전반 39분 잉글랜드 스터러지의 동점골로 팽팽하던 후반 승부를 결정지은 건 '악동' 발로텔리였다. 1-1로 맞선 후반 5분 칸드레바가 오른쪽을 돌파하며 왼발로 올려준 볼을 곧바로 이어받아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이탈리아의 브라질월드컵 첫승을 이끈 발로텔리는 이날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스포츠2팀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