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동안 열심히 해준 선수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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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SK 와이번스와의 3연전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선수들에게 격려를 건넸다.
양 감독은 15일 잠실 SK전을 15대2 승리로 이끈 후 "한 주동안 열심히 해준 선수들 고맙다"고 했다. 이어 "모든 선수들이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좋은 경기 보여드려 기쁘고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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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 이만수 감독은 말없이 경기장을 떠났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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