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효투표수 68만3319표를 기록한 1차 집계에서 NC 나성범이 39만1635표를 획득해 38만9001표를 얻은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를 제치고 최다 득표 1위에 올랐다. 나성범은 자연스럽게 웨스턴리그(LG, 넥센, NC, KIA, 한화)의 외야수 부문 1위, 그리고 강정호는 유격수 부문 1위를 달리게 됐다. 나성범은 이번 시즌 3할8푼2리, 16홈런, 56타점의 엄청난 성적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타율 3위, 홈런 공동 4위, 타점 1위, 최다안타 2위, 장타율 3위 등 타격 전부문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Advertisement
올시즌 타고투저를 이끌고 있는 외국인 타자 중에서는 두산 베어스 칸투가 이스턴리그 1루수 부문 1위를 달리고 있고, 롯데 자이언츠 히메네스가 지명타자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웨스턴리그에서는 한화 이글스 피에가 외야수 부문에서 순위권 내에 들어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번 올스타전에 서발 출전하는 베스트 11은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팬 투표와 6월 말에 실시되는 선수단 투표를 70대30의 비율로 합산하여 최종 선정된다. KBO는 투표 종료 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