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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6일 오후 1시 광명스피돔에서 출발 4박 5일 동안 여주를 지나 문경새재를 넘어 구미, 창녕을 거쳐 10일 국토종주 낙동강 자전거 길의 종착지인 부산 을숙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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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텐덤사이클이라 불리는 2인용 자전거에 동승해 앞좌석에는 비장애인이 뒷좌석에는 시각장애인이 타 호흡을 맞춰 동시에 페달을 밟아가며 대장정에 나선다. 짧게는 하루에 90㎞에서 많게는 120㎞를 달리며 1일 평균 5시간 내외로 라이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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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역 경륜선수 10여명도 참가자들의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파일럿(텐덤사이클 앞에서 끌어주는 선수)역할이나 행렬의 앞뒤에서 가이드를 맡는 등 재능기부로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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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이창섭 이사장은 "텐덤사이클은 정상인과 시각장애인이 한마음 한뜻으로 페달을 밟아 나가야만 지속가능한 스포츠"라며 "부산까지 가는 긴 여정에 낙오자 없이 전원이 아름다운 도전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체육진흥공단, 윤리리더단 '올바르미' 발대식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KSPO)은 최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경륜경정사업본부 등 공단 산하 직원 48명으로 구성된 KSPO 윤리리더단 '올바르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KSPO 윤리리더단 '올바르미'는 바른 목표·바른 과정·바른 결과를 뜻하는 KSPO 윤리경영 브랜드 '올바르게'와 사람의 뜻을 나타내는 의존명사 '이'를 결합해 윤리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리드하는 KSPO인을 뜻한다.
발대식에 앞서 윤리리더단은 윤리적 의사결정과 윤리리더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시간을 가졌다. 발대식 종료 후에는 KSPO의 윤리 취약분야 등을 발굴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공감소통 워크숍을 열었다.
KSPO 윤리리더단은 향후 윤리실천프로그램 발굴과 업무현장 모니터링 및 공단의 비정상적인 관행들을 개선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