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가 16강 진출의 분수령인 멕시코전에 선발 출전했다.
루이스 스콜라리 브라질대표팀 감독은 18일(한국시각)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랑에서 벌어질 멕시코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A조 2차전에서 주전멤버를 풀가동했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스콜라리 감독은 프레드를 원톱에 세우고, 네이마르, 오스카, 하미레스를 2선 공격수에 뒀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파울리뉴와 구스타보를 출전시켰다. 포백 수비라인은 알베스-실바-루이스-마르셀로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세자르가 꼈다.
멕시코도 절대 물러설 수 없는 한 판답게 핵시멤버를 모두 내세웠다. 3-5-2 포메이션을 가동한 멕시코는 도스 산토스와 페랄타가 투톱으로 출격한다. 에레라를 비롯해 바스케스, 과르다도, 아귈라르, 라옌은 허리를 받친다. 스리백은 로드리게스-마르케스-모레노로 구성됐다. 골문은 오초아가 지킨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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