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무대를 처음 경험한 한국대표팀의 손흥민이 "2차전 알제리전 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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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직후 "월드컵 첫 단추를 잘 꿰맸다"며 "알제리전이 중요한 경기이기에 승점 3점을 챙기겠다는 각오로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처럼만 한다면 충분히 승산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손흥민에게 기회가 자주 왔다. 총 3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긴장한 탓에 실수가 많았다. 결국 손흥민은 후반 39분 김보경과 교체 아웃됐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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