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명예 부회장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출전중인 대표팀을 격려하고, 제프 블래터 FIFA 회장 등 국제축구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기 위해 20일 출국한다.
FIFA의 공식초청을 받고 브라질을 방문하게 되는 정 부회장은 블래터 회장 등과 만나 현재 논란을 빚고 있는 2022 카타르월드컵 문제에 대한 FIFA의 입장을 청취하고 국제 축구계의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23일과 27일 열리는 알제리전과 벨기에전을 관전하며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응원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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