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장이 직위해제됐다.
17일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물어 안산 단원고등학교 김모 교장을 직위해제했으며, 윤 모 행정실장을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전보 조치 시켰다.
교육청은 "사고가 나기까지 수학여행 진행절차상 하자가 전혀 없었다고 볼 수 없다"며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는 교장으로서의 권한 행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공무원 신분은 유지하되 직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에 대한 징계 여부는 추후 검토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김 교장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지난 4월 말 부임한 전광수 교감이 교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소식에 네티즌들은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단원고 교장은 피해자 아닌가?",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정작 정부 관계자들이나 해경은 묻어가네",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교장이 무슨 죄야",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교장도 많이 괴로웠겠다",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공무원 신분 유지되서 다행이지",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피해자가 죄인 되는 사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