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17층 규모의 사옥 '가연타워' 및 전국 가연결혼정보 지점들의 내부를 온라인에서 입체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파노라마 뷰' 서비스를 오픈했다.
가연은 고객의 이용 편의 증대 및 고객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두고 이번 '파노라마 뷰'를 기획,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노라마 뷰'는 어떤 공간을 360도 고해상도 파노라마로 촬영해 온라인 상에서 현장을 실제로 보는 듯 생생하게 둘러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따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가연 본사 '가연타워'의 고객 상담실, 웨딩 갤러리, 혼수 라운지 등 각 층 내부 모습부터 경인, 수원, 대전, 대구, 부산에 이르는 전국 가연 지점들의 내부 공간까지 입체적으로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다.
가연결혼정보의 김용범 부장은 "방문 전 고객 여러분들께서 가연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들이 많을 것으로 안다. 사옥과 지점들을 미리 살펴보실 수 있도록 한 것은 그만큼 가연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고, 보다 친근함과 편안함을 드리기 위한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 또한 업무 공간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신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함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가연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다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서도 제공돼 가연결혼정보 및 가연웨딩에 방문을 원하는 고객들이 사전에 쉽게 어떤 곳인지를 접하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각 층 혹은 각 공간들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어떤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어떤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는지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할 수 있고 클릭만으로 쉽게 공간 변경이 가능하여 다양한 곳을 한번에 쉽게 살펴볼 수 있다.
가연의 조영섭 전무이사는 "가연은 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고객 여러분들의 니즈에 맞춘 또 하나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업계 최대 규모의 사옥과, 전국적인 지점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만큼 가연의 자부심도 담긴 서비스"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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