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백현 열애
19일 소녀시대 태연(25)과 엑소K의 백현(22)이 4개월째 사귄다는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과거 이들이 열애를 암시한 증거들이 속속 네티즌의 눈에 포착되고 있다.
태연은 열애 보도가 나기 직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어김없이 너 때문에 미치겠다-오레오"라는 글과 함께 검은색 과자 사이에 흰색 크림이 있는 오레오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흰 '백(白)' 검을 '현(玄)'이라는 해석으로 오레오 쿠키가 백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 백현이 과거 엑소 홈페이지에 뜻모를 단어 '갸힝'을 연달아 써 팬들의 궁금증을 샀는데 알고보니 태연의 SNS에 같은 단어가 있었다는 것이다.
당시 이를 눈치챈 여성 커뮤니티의 팬들이 놀라움에 말문이 막혀 침묵하자 백현은 "인터넷 용어를 썼다"고 해명했다.
또 태연은 백현의 생일이었던 지난 5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생화 '비단향꽃무' 사진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백현의 탄생화인 '비단향꽃무'의 꽃말은 '영원한 아름다움', '역경에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태연과 백현은 다정한 사진부터 커플 헤드폰, 커플 팔찌, 커플 선글라스 등 커플 아이템과 SNS를 통한 서로의 애칭 등으로 열애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비슷한 포즈의 사진을 번갈아 올려 팬들의 의혹을 확대시켰다.
태연 백현 열애에 네티즌들은 "태연 백현 열애, 결국 공식 인정했구나.", "태연 백현 열애, 보도 전에도 증거는 많았어", "태연 백현 열애, 탱쿵이란 애칭 귀엽네" "태연 백현 열애설 인정, 이왕 이렇게 된 거 행복하게 만나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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