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백현 열애'
소녀시대 태연(25)과 엑소 백현(22)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서로의 생일 '암호처럼' 축하해주는 모습이 화제다.
19일 오전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자동차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연과 백현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태연과 백현의 열애가 보도되기 전부터 이미 많은 팬들은 두 사람이 콘서트나 방송 등에서 수차례 다정한 모습을 보여 의혹의 눈초리를 보낸 바 있다.
특히 지난 3월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MC인 백현과 수호는 생일을 맞은 태연을 축하해주기 위해 직접 생일 케이크를 들고 등장해 생일 축하 노래까지 불렀다.
갑작스러운 생일 파티에 태연은 수줍어했고, 백현 역시 태연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태연은 백현의 생일이었던 지난 5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생화 '비단향꽃무' 사진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백현의 탄생화인 '비단향꽃무'의 꽃말은 '영원한 아름다움', '역경에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태연과 백현은 각자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비슷한 포즈의 사진을 번갈아 올리거나 커플 헤드폰, 커플 팔찌, 커플 선글라스 등 커플 아이템 등으로 팬들의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태연 백현 열애, 아무 생각없이 보고 축하해준 내가 싫다", "태연 백현 열애, 저렇게 사심방송을 하고 있었군", "태연 백현 열애, 팬들 다 속으니까 재밌었겠지", "태연 백현 열애, 진짜 이렇게 배신감을 느끼다니", "태연 백현 열애, 앞으로 오래가고 예쁜 모습만 보여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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