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리스 잔디남 카추라니스
일본 그리스 브라질월드컵 경기에서 '잔디남'으로 유명한 코스타스 카추라니스(PAOK)가 전반전 경기 도중 과격한 태클 2번으로 퇴장, 어려운 경기를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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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스시타카'로 불리는 특유의 패싱축구를 펼친 반면, 그리스는 수비에 중점을 두고 역습을 노렸다. 일본은 그리스의 거친 몸싸움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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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추라니스는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당시 한국 전에서 자신이 망가뜨린 잔디뭉치를 정돈했던 바로 그 '잔디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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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그리스의 카추라니스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카추라니스는 전반전에만 고의성이 다분한 깊은 태클 두 번을 시도해 옐로카드 두 장을 받고 퇴장당했다.
일본 그리스 잔디남 카추라니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 그리스 잔디남 카추라니스, 그래도 비겼네", "일본 그리스 잔디남 카추라니스, 그리스 잘했다", "일본 그리스 잔디남 카추라니스, 이 선수 주장 아님?", "일본 그리스 잔디남 카추라니스, 어이없는 태클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