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나(27·한국피엠지제약)가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둘째날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임지나는 20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 2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쳤다. 데일리 베스트샷을 날린 임지나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친 김효주(19·롯데), 이정민(22·비씨카드), 김소영(27·볼빅), 최가람(22)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 공동 5위였던 임지나는 전반에 2타를 줄이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후반 들어서 10번홀(파5)과 11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단독 선두로 나선 임지나는 12번홀(파3)에서 1타를 잃었지만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 추격자들과의 격차를 벌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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