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판타스틱4가 풀가동됐다.
알레한드로 사베야 아르헨티나대표팀 감독은 22일(한국시각)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벌어질 이란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판타스틱4(리오넬 메시, 곤살로 아과인, 세르히오 아구에로, 앙헬 디 마리아)를 모두 선발 출전시켰다.
4-1-3-2 포메이션을 가동한 사베야 감독은 투톱에 메시와 아구에로를 뒀다. 디 마리아와 가고를 좌우 윙어로 내세운 사베야 감독은 섀도 스트라이커에 이과인을 출전시켰다. 원볼란치는 마스체라노가 맡는다. 포백 수비라인은 로호-가라이-페르난데스-사발레타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로메로가 꼈다.
이란도 핵심멤버들을 내세웠다. 네쿠남, 아쉬칸 데자가, 테이무리안, 구차네자드 등 주요 선수들이 모두 선발 출전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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