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20~21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화생명 연수원에서 임원 및 부서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혁신성과 보고대회'는 지난 2013년 5월 경영혁신 전진대회 이후 '혁신활동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고객중심으로 새롭게 태어나자'는 슬로건과 △시장지향적(Market Driven) 경영 추구 △사업가형 책임경영 체계 확립 △Simple, Speedy, Smart한 실행이라는 기본 방향성을 바탕으로 두 번째 추진한 40여개 혁신과제의 성과 평가와 포상을 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주요 핵심전략과제들로는 소비자보호실의 '완전판매 체계구축', CS추진팀 '고객중심의 장기보험 청구 프로세스 개선', 상품업무팀의 '채널별 특화된 상품 경쟁력 확보'등 고객 지향적 관점에서의 프로세스 개선방향으로 혁신과제들에 대한 활동이 이어져 왔다.
그 결과 불완전판매율이 2011년 0.54%에서 2013년 0.29%로 개선되었으며, 금융감독원에 제기되는 민원 건 수(보유계약 10만 건 당)도 2011년 31.8건에서 2013년 22.4건으로 감소하는 등 소비자보호 관련 지표가 개선되는 등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김성일 경영혁신실장은 "지난 1년 동안의 혁신활동을 통해 고객중심 프로세스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전사적으로 일하는 방법의 한 수준 높은 도약을 가져왔으며, 실질적인 재무성과는 '혁신 WAVE 3' 가 시작되는 2014년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6개월 단위로 혁신과제를 지속 수행하여 2015년 말까지는 약 200여개의 혁신과제를 추진할 것이며, 이러한 혁신활동을 통해 회사의 수익창출 능력과 경쟁력을 강화해 2020년까지 원수보험료 7.5조, 세전이익 5,000억, 자산 22조를 달성하는 등 업계 Top2에 진입하는 전기를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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