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웨버의 복귀 준비가 착착 진행됐다.
웨버는 지난 1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서 선발등판했으나 허리 통증을 호소해 규정상 한타자만 상대하고 내려갔고, 사흘뒤인 지난 1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었다. 그리고 다친지 열흘만인 22일 창원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라이브 피칭은 타자를 타석에 놓고 실전처럼 피칭을 하는 것으로 실전 등판을 앞두고 하는 마지막 훈련이라 볼 수 있다.
웨버가 자청했다. 그동안 재활을 했던 웨버는 복귀 준비가 됐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스스로 라이브 피칭을 했다. 총 투구수 78개로 많이 던졌다. 그럼에도 허리에 통증이 없었으니 합격점.
아찔한 상황도 있었다고. 조영훈이 웨버의 공을 쳤는데 공교롭게도 타구가 웨버의 허벅지에 날아가 맞힌 것. 잠시 긴장이 흘렀으나 단순 타박상으로 웨버가 아무렇지도 않다고 해 라이브 피칭이 계속 진행됐다.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면 열흘간 재등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웨버는 25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1군 등록이 가능하다.
웨버의 라이브 피칭을 본 NC 김경문 감독은 "몸 상태가 이상없으니 올려야 하지 않겠냐"면서 "이틀 후 불펜 피칭을 하고 문제없으면 시기를 봐서 등판일을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웨버의 복귀는 NC에겐 큰 힘이 될 듯. 21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8연전을 치러야 되는 NC이기 때문에 선발투수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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