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전선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을 저지른 임모 병장의 월북 차단과 검거를 위해 육군 22사단 GOP 지역 전 인원을 투입해 경계작전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다.
국방부 한 관계자는 "사고자 검거를 위해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경계를 강화했다"라며, "비무장지대 내 GP(전방초소)를 연계해 차단 작전을 시행 중이다. 2차 피해 예방차원에서 사고자의 민간지역 유입 방지를 위해 민통선을 연계하는 선으로 차단선을 점령, 운용 중이며 마을 이장들에게 주민 이동금지, 발견시 주민신고를 해줄 것을 협조(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헬기를 투입해 항공정찰을 하고, 군단 특공부대를 투입해 정밀 수색을 진행 중이다.
현재 임 병장은 사고를 낸 후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육군에 따르면 GOP 총기난사 사고 후 탈영한 임 모 병장은 부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관심 병사로 분류된 인물로 월북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어 '진돗개 하나' 발령 외에도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에 네티즌들은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 탈영병 빨리 잡혀야 할텐데",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 민간인 피해 없기를",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 월북 대비하는 것?",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 희생된 장병들 어쩌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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