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류현진의 시즌 9승 도전을 위해 정상 라인업을 가동한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의 홈구장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와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9승 사냥에 나선다. 이날 경기 다저스의 라인업이 일찌감치 공개됐다.
테이블세터로는 최근 새로운 조합으로 시험을 받고 있는 디 고든-헨리 라미레즈 콤비가 나선다. 중심타선은 야시엘 푸이그-애드리언 곤잘레스-맷 켐프가 배치됐다. 켐프는 좌익수로 선발출전한다.
하위타선은 스캇 반 슬라이크-저스틴 터너-A.J. 엘리스-류현진으로 이어진다. 지난 등판에서 부상 복귀한 엘리스와 다시 호흡을 맞춰 좋은 투구를 했던 류현진 입장에서는 엘리스의 존재가 든든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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