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우완 투수 다르빗슈 유가 6이닝 5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23일(한국시각) LA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한 다르빗슈는 홈런 2개를 포함해 5안타를 맞고 5실점(4자책)했다. 텍사스는 2대5로 패했고, 다르빗슈는 시즌 4패를 기록했다.
4회 대량실점이 아쉬웠다. 1회 1실점한 다르빗슈는 2,3회를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4회 홈런 2개를 내주고 4실점했다. 다르빗슈는 5회와 6회 아웃카운트 6개 중 5개를 삼진으로 잡았다.
지난 18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 5회 7실점(4자책점)까지 최근 2경기에서 무려 12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도 2.62로 올라갔다.
다르빗슈는 올시즌 14경기에 등판해 7승4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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