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가 꺾이는 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각) 포르투알레그리의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우에서 갖는 알제리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네번째골을 내줬다. 이브라힘이 넣었다. 수비라인이 또 다시 무너졌다. 후반 17분 페굴리가 중앙으로 돌파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페굴리가 돌파 후 중앙으로 침투하는 이브라힘에게 내줬고, 이브라힘이 정성룡과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왼발슛으로 밀어넣었다. 후반 20분 현재 한국이 1-4로 뒤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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