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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36시간 만에 생포 "아버지와 통화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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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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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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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을 생포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8시께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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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군 당국에 의해 생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임 병장은 21일 저녁 8시 15분 동료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고, 소총을 난사했다. 이 사고로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이후 소총과 실탄을 챙겨 그대로 달아난 임 병장은 지난 22일 오후 강원 조성군 제진검문소 북쪽에서 추격팀을 발견하고 총격전을 벌인 뒤 장시간 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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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에 네티즌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드디어 잡혔네",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범행 동기가 궁금해",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무슨 일이 있었나?",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무장 탈영인데 잡혀서 다행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 병장의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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