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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유일하게 돋보인 것은 손흥민이었다. 미러와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들은 손흥민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영국 언론들은 "혼자 힘으로 상대 수비를 이만큼 뚫어내는 손흥민은 대단한 선수", "손흥민은 동료들의 도움 없이도 많은 것을 해내고 있다", "손흥민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또 손흥민이 혼자 수비진 사이에 고립됐다", "손흥민의 바디 컨트롤 능력이 기막히다", "손흥민은 오늘 한국팀에서 단연 눈부시게 빛났다"라며 연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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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흥민은 달랐다. 손흥민은 경기 내내 사력을 다해 알제리 수비진을 헤집었다. 손흥민은 후반 들어 한국의 반격을 이끌었고, 기어코 페널티박스에서 잡은 단 1번의 기회를 골로 연결시키는 등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구자철의 추가골 역시 손흥민이 빼준 공이 이근호의 크로스, 구자철의 골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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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