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정권이 1회 첫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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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은 2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박정권이 4번 타자로 나선 것은 지난 4월30일 광주 KIA전 이후 55일 만이다.
원래 4번 자리의 주인이었던 이재원은 지난 22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포수로 나섰다가 폭투를 잡는 과정에서 허리 쪽에 경미한 통증이 생기는 바람에 이날 선발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이재원이 빠진 자리에는 최근 뛰어난 타격감을 보인 박정권이 나섰다. 그리고 박정권은 첫 타석부터 화끈한 위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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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2사 3루에서 타석에 나온 박정권은 KIA 선발 김진우를 상대로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체인지업(시속 129㎞)을 받아쳐 우월 선제 2점 홈런을 만들어냈다. 비거리는 115m. 이로써 박정권은 시즌 14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지난 17일 1군에 복귀한 이후 출전한 7경기에서 6개의 홈런을 몰아치는 위력을 과시했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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