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록신' 디디에 드로그바가 첫 선발로 출격한다.
코트디부아르와 그리스는 25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랑서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치른다. 1승1패를 기록 중인 코트디부아르는 이번 경기서 승리해야만 16강을 확정지을 수 있다. 자칫 비기거나 패할 경우 일본이 콜롬비아를 크게 꺾으면 탈락할 수 있다.
승리를 위해 코트디부아르는 정예멤버를 내보냈다. 드로그바가 처음으로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야야 투레, 제르비뉴, 칼루가 공격진에 포진했다. 더블볼란치에는 티오테와 디에가, 포백은 오리에, 콜로투레, 밤바, 보카가 이뤘다. 골문은 바리가 지킨다.
16강행 기적을 노리는 꼴찌 그리스도 배수의 진을 쳤다. 살핑기디스, 사마라스, 코네 스리톱이 나선다. 미드필드에는 카라구니스, 흐리스토툴로풀로스, 마니아티스가 출전한다. 수비는 토로시디스, 소크라티스, 마놀라스, 홀레바스가 포백을 이루고, 카르네지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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