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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바로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이 소년 강도들은 수동기어의 조작법을 몰라 어쩔줄 몰라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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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건물 경비원이 다가오자 강도들은 도망을 쳤고 경찰은 CCTV를 확보해 이들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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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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