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콜롬비아에 1대4 대패…日 네티즌 "귀국 하지마" 분노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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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콜롬비아에 대패했다. 일본 축구팬들은 자국 경기력에 분노하고 있다.
2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은 콜롬비아에 1-4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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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조별예선 1무 2패(승점 1)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짐을 싸게 됐다.
경기 후 혼다 케이스케는(29, AC밀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분하지만 이것이 현실이다"며 "희망을 끝까지 보여주고 싶었다. 우승을 목표라고 했던 것이 말로만 끝나버려 미안하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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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사과에도 일본 축구팬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해외 네티즌반응 번역 사이트 가생이닷컴은 이를 정리해 게재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일본인에게 축구는 무리다", "너무 농락 당했어", "압도적으로 조 최하위", "울고 싶다", "유감이지만 이게 현실", "일본은 실력을 자각해야", "귀국하지 말아라", "최악의 결과" 등의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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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승리를 거둔 콜롬비아는 오는 29일 오전 5시 우루과이와 16강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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