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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성장 동력 '갤러리아 듀티프리' 온리 브랜드, 특화존, 팝업스토어 등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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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듀티프리는 총 102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국내 및 수입 화장품 24개, 식품 14개, 주류 15개, 시계 10개, 전자 6개 등 총 102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특히 제주도 내 면세점 최초로 유아용품, 마스크팩, 헤어케어의 3개 특화존을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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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제주지역 면세점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픈과 함께 처음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에서는 'K-BAG POP UP'이라는 타이틀로 중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국내 브랜드 헤지스, 라빠레뜨, 지나미의 백 상품들을 선보인다. 전자 제품에 있어서도 중국인 고객들이 선호하는 밥솥, 휴롬, 중탕기 등을 확대하고 주류 역시 출국장 면세점의 전형적인 위스키 중심의 구성에서 중국인 고객들의 선호 주류인 꼬냑과 중국산 주류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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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나 역에 출발시간과 장소 등을 알려주는 게시판으로 돌아갈 수 있는 회전축에 40~60장의 인쇄된 플랩이 구성되어, 회전을 통해 원하는 플랩의 배열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한다.
갤러리아는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 494의 오픈을 통해, '그로서란트'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고객과 업계에 신선한 승부수로 띄우며 우리나라 식문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지난 3월 갤러리아의 모든 역량을 집약시킨 국내 최초의 오픈형 공간의 명품관 웨스트 리오프닝을 선보이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갤러리아 지방 지점은 지역 내 넘버원 백화점으로 자리잡기 위한 '로컬 프리미엄' 전략으로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웨스트 리오프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명품관뿐만 아니라 지방 지점들도 로컬 프리미엄을 구현하여 지역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성장요소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올해는 타임월드 상층부 리뉴얼을 통해 지역 내 No. 1 로컬 프리미엄 백화점을 구현한다. 지난해 하반기 하층부 매장 MD개편을 통해 충청지역 최고의 명품백화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타임월드는, 올해 하반기 상층부 리뉴얼을 오픈할 계획이다.
타 지점들도 각 지역에 특성에 맞는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하여, 중장기적으로는 로컬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여 갤러리아 전 지점을 지역 내 '잇 플레이스'로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한 갤러리아는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지역에 부지매입은 완료한 상황이며, 2016년 하반기 오픈을 계획으로 기존의 부산지역 백화점의 구도를 깨고 갤러리아만의 프리미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갤러리아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피렌체 홈타운 오프 패션 60주년 어워드' 를 수상하는 등 국내 뿐 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 받는 백화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갤러리아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네트워크 구축과 면세점 신규사업 등 중장기적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성장 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