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가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최전방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릴)와 측면자원 나세르 샤들리(토트넘)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마르크 빌모츠 벨기에대표팀 감독은 0-0으로 맞선 후반 14분, 드리스 메르턴스(나폴리)를 빼고오리기를 투입했다. 동시에 아드난 야누자이(맨유) 대신 샤들리를 투입했다. 전반 45분 스테번 드푸르(FC포르투)가 김신욱(울산)을 밟아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이자 빠른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오리기는 스피드가 뛰어난 최전방 공격수다. 러시아와의 2차전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43분 결승골을 넣었다.
상파울루(브라질)=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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