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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영표는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닌 증명하는 자리"라며 대표팀에 따끔한 충고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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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3차전에서 한국은 벨기에에게 0-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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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는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다. 월드컵은 증명하는 자리다. 결국엔 (실력을)증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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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탓하고 싶지 않다. 저를 비롯해서 대한민국 모든 축구 관계자들에게 오늘 패배에 책임이 있다. 선수들은 정말 수고했다. 고마웠다"고 태극전사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영표 일침-안정환 해설에 누리꾼들은 "이영표 일침-안정환 해설, 맞는 말이다", "이영표 일침-안정환 해설, 레전드의 말 새겨 듣기를", "이영표 일침-안정환 해설, 2002한일 월드컵 멤버가 그리워", "이영표 일침-안정환 해설, 어린 선수들 경험 더 쌓아 4년 뒤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