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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리니는 27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아레스에 대해 4개월간 모든 축구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한 처벌은 가혹하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진심으로 수아레스가 최소한 자신의 팀 동료와는 가까이 머물 수 있도록 허용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조치는 한 선수를 고립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키엘리니는 마지막으로 "앞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될 수아레스와 그 가족들을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며 "지금 수아레스에 대해 (그의 처벌을) 즐거워하거나 복수심, 분노 등을 느끼지 않고 있으며 단지 시합에서 진 것에 대해 화가 나고 실망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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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