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이 29일 3차원(3D) 프린팅·클라우드 서비스 ·실감형 콘텐츠·바이오센서 분야 각 1개 과제와 사물인터넷 분야 2개 과제 등 5개 분야 6개 과제를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 사업 신규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선정된 6개 과제들에 2년간 총 14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3D 프린팅 분야에서는 인체 내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재질을 개발해 인체를 구성하는 뼈와 관련된 의료제재를 3D 프린터로 만드는 것이 과제로 선정됐다.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3만원대 가격의 어른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의 일명 '손가락PC'와 손가락PC로 활용 가능한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 과제다. 실감형 콘텐츠의 경우 약물과 주사로 스텐트 시술 여부를 결정하는 기존 방식 대신 컴퓨터 단층촬영(CT) 영상을 3차원으로 바꾸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스텐트 시술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분야에서는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 시스템의 핵심기술을 고도화해 상용 버스노선에서 정식 운행하는 것과 사물 인터넷 기반의 농업 플랫폼을 보급·확산해 직거래·자급자족·도시농업과 관련된 제품·서비스를 상용화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과제로 선정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사업에는 10대 유망 융합분야에 151개 과제가 지원해 25: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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