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 지면서 더위를 줄일 수 있는 의자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의자에 바람이 드나들 수 있는 메쉬(그물망) 소재 의자가 인기다. 디비케이는 메쉬로 좌판과 등판을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해 적용한 제품을 판매 중이다. 그물망으로 돼 있어 바람이 잘 통하고 시원하다. 일반 스폰지보다 체중의 부담을 분산시키는 기능까지 뛰어나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메쉬로 만든 좌판은 탄력과 신축성을 유지하면서 쉽게 찢어지거나 늘어나지 않도록 제작했다. 디비케이는 '의자의 메쉬형 쿠션'에 관한 특허를 획득해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균 번식으로 인한 피부병 등의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여름엔 항균성을 가진 '듀오텍스'도 인기다. 듀오텍스는 천연 고무 95%로 이루어진 천연 라텍스를 좌판으로 사용한 제품이다. 천연 고무는 진드기, 곰팡이 등의 피부병과 알러지 유발 세균을 억제하는 항균성을 가지고 있어 좌판 내부의 세균 번식을 억제해준다. 천연 고무를 쪄서 만드는 천연 라텍스는 수만개의 에어셀이 있어서 내·외부로 공기 순환이 원활해 땀이 쉽게 차지 않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듀오텍스는 대나무 원사를 활용한 친환경 뱀부 원단 커버를 선택할 수 있다. 뱀부 원단은 쾌적한 촉감을 제공하고, 신체에 직접 닿으며 발생할 수 있는 세균 번식을 막아준다.
이외에도 의자 머리 받침 부분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장착해 여름철 헤드폰 사용으로 인한 불편을 막을 수 있는 '듀오웨이브' 등도 소비자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제품으로 이슈몰이 중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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