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의 신' 이승철이 썸머콘서트 '나이야가라'를 개최한다.
'슈퍼스타K' 심사위원을 통해 전 연령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승철은 이번 썸머콘서트의 콘셉트를 '나이야~가라!'로 정했다. 10대부터 70대까지 타겟층을 확대 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오는 7월 18일, 19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나이야가라' 콘서트는, 지난 해 이승철 데뷔 이래 최초로 열린 썸머콘서트 당시 폭우에도 열광적으로 호응해 준 관객들에게 보답하고자 계획됐다.
이승철은 '나이야가라' 콘서트를 "예년보다 조금 일찍 찾아 온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을 위해 폭포처럼 쏟아지는시원한 물대포를 맞으며 나이를 불문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바캉스 같은 공연으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관객을 배려한 이승철 콘서트 만의 특별 이벤트는 썸머콘서트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슈퍼스타K4'를 통해 수 많은 패러디를 낳은 유행어에서 착안한 '어서와석' 특별 할인 이벤트와 브라질월드컵을 기념해 예매처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한 '나이야가라' 공연 포스터 인증샷, '대한민국 승.무.패 맞추기' 등 다양한 관객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승철은 썸머콘서트와 '슈퍼스타K6'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2년만에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 '사랑하나 봐'를 발표, 각종 음원 포털 사이트 1위를 석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극중 차승원-오윤아의 러브신 감성을 음악으로 더욱 애절하게 완성시키고자 '사랑하나봐'의 발라드 버전을 발표 하며 원곡을 뛰어넘는 이승철 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재해석 했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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