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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인들 밥값 계산해준 박형식'이라는 제목으로 박형식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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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기해서 그냥 힐끗힐끗 쳐다봤다. (음식을) 거의 다 먹고 나가려고 하는데 종업원이 이미 누가 계산을 했다고 말했다. 누가 계산을 했냐고 물어보니 박형식이 대신 계산을 하고 나가면서 쪽지를 남겼다고 했다. 쪽지에는 '고생하십니다. 힘내십시오'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 글을 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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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형식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박형식이 지난 28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군인 분들의 밥값을 계산해준 것이 사실이다. 소속사 측에서도 인터넷 글을 보고 알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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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박형식 완전 훈훈하다", "박형식 너무 멋지다", "박형식 대단하다", "박형식 마음씀씀이 대박"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