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가 무안타(3타수)를 기록했다.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끊어졌다.
이대호는 1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지바 롯데전에서 1루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선 롯데 선발 가라카와 유키에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 두번째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 7회 세번째 타석에선 3루수 땅볼에 그쳤다.
이대호는 9회 2사 2루에선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3할1푼4리로 약간 떨어졌다. 소프트뱅크는 산발 6안타에 묶여 무득점했다. 소프트뱅크 선발 제이슨 스탄리지는 9회 크레이그 브라젤에게 결승 솔로 홈런을 맞았다. 9이닝 1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소프트뱅크가 0대1로 졌다. 가라카와는 8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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