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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비비안 수는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하의 싱가포르 사업가 리윈펑과 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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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수는 싱가포르에서 거주하고 있는 남편의 가족과 지인들을 배려해 가까운 거리의 발리를 결혼식 장소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는 7월 23일에는 비비안 수의 나라인 대만에서 웨딩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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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펑은 7년 전 이혼해 두 딸을 홀로 키우던 중 비비안 수와 지난해 6월 처음 만나 약 9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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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비비안수 결혼, 행복해 보인다", "비비안수 결혼, 진짜 최강 동안인 것 같다", "비비안수 결혼, 정말 인기 많았었는데...", "비비안수 결혼, 축전의 여왕", "비비안수 결혼, 드디어 결혼했구나", "비비안수 결혼, 여전히 아름답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