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2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40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4456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국민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벌어진 아르헨티나-스위스(1경기), 벨기에-미국(2경기)의 브라질월드컵 16강전 2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40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2경기의 결과를 정확히 맞힌 참가자가 모두 4456명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40.6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스위스전의 1-0 아르헨티나 승리와 벨기에-미국전의 2-1 벨기에 승리 등 대상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모두 정확히 예측한 이들 적중자들 가운데 10만원을 베팅한 축구팬 3명은 이번 회차 최고 상금인 406만원을 가져가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934명에게는 각각 4060원씩 돌아간다.
아르헨티나는 스위스와의 16강전서 120분간의 연장 혈투 끝에 연장 후반 13분 앙헬 디 마리아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006 독일월드컵 이후 3회 연속 8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벨기에 또한 미국과 연장 승부 속에 더 브라위너, 루카쿠의 연속골이 터지며 미국을 2대1로 물리치고 28년 만에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르헨티나와 벨기에는 6일 8강에서 맞붙게 됐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40회차의 환급금은 3일부터 내년 7월 2일까지 지정된 은행에서 환급 받을 수가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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