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운서 MBC 퇴사'
서현진 MBC 아나운서가 사의를 표명했다.
3일 MBC 관계자는 "서현진 아나운서가 어제(2일) 퇴사 의사를 밝혔다"며 "사의를 표명한 이유는 개인적인 사유이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나운서국에서 서 아나운서가 맡았던 프로그램의 후임 진행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현진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직원으로서 내 역할은 다 한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고민 끝에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며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 개인적으로 성숙해지기 위해 퇴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MBC는 내 청춘이 빛나던 시절을 보낸 곳이다. 아름다운 이별을 했지만 섭섭한 마음이 크다. 하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용기를 내지 못할 것 같아 지금이 적기라는 생각에 사표를 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방송은 계속하겠지만 거창하게 프리랜서 선언은 아니다. 새롭게 하고 싶은 일이 많다.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서현진 아나운서는 2004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출발! 비디오 여행', '우리말 나들이', '불만제로', '지피지기', '원더풀 라이프', '굿모닝FM 서현진입니다' 등의 진행을 맡아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후 2010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가 2012년 복귀해 표준FM '라디오 매거진 톡'의 진행을 맡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서현진 아나운서 MBC 퇴사, 괜히 아쉽네요", "서현진 아나운서 MBC 퇴사,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시기를", "서현진 아나운서 MBC 퇴사, 현명한 선택하신 거라 믿습니다", "서현진 아나운서 MBC 퇴사, MBC 간판 아나운서 정말 다 나가네", "서현진 아나운서 MBC 퇴사, 어디서든 잘할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4.'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5."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