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5월까지만해도 팀타율 3할1푼1리의 엄청난 타격 행진을 벌이며 타고투저 현상에 앞장섰다. 하지만 6월 이후 3일까지 팀타율이 2할6푼8리로 9개 구단 중 꼴찌를 기록했다. 5월까지 타격 1위 팀이 6월 이후엔 꼴찌가 된 것. 두산은 1회말에 칸투의 투런포 등 5개의 안타를 치면서 3득점해 타순 변경의 효과를 봤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두산과 삼성의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1루 두산 칸투가 삼성 윤성환의 투구를 받아쳐 중견수 뒤 담장을 넘어가는 2점홈런을 날렸다. 홈인하며 선행주자 김현수와 기쁨을 나누는 칸투.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