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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상청은 "오전 9시 괌 서남서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서 발달한 제 8호 태풍 ′너구리′가 시속 25km로 북상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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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는 당분간 서북서진해 8일경 북위 25도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이나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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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풍 이름은 2000년부터 아시아태풍위원회에서 아시아 각국 국민이 태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 중국, 필리핀 등 14개국의 고유한 이름으로 변경해 사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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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너구리에 네티즌들은 "제8호 태풍 너구리, 한국 이름이구나", "제8호 태풍 너구리, 완전 신기해", "제8호 태풍 너구리, 개나리도 웃기겠다", "제8호 태풍 너구리, 제비도 있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