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김상현이 1군 복귀전서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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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번-지명타자로 출전해 경기 초반 홈런 1개 포함, 2안타를 몰아쳤다. 김상현은 지난 5월 9일 2군에 내려간 뒤 이날 경기를 앞두고 56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김상현은 0-0이던 1회초 2사 1, 2루 찬스사 2타점 2루타를 때렸고, 2-0이던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장원준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뽑아냈다. 시즌 2호. 63일 만에 나온 홈런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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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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